경북 12개 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신규 확진자수가 일주일 만에 500명대로 줄어든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경상북도 12개 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한다는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경북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역

경상북도중 인구 10만명이 안되는 지역 12개 군을 시범적으로 거리두기 완화를 실시 하였습니다. 4월 26일 부터 일주일간 실시하며 해당지역으로는 예천군과 영덕을 비롯한 5개 군은 8명까지 사적 모임 허용 나머지 7개 군은 인원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리두기로 완화로 인한 전염우려

해당 완화지역과 인근한 시, 군에서 완화 지역으로 모임을 주최하거나 인근지역에서의 유입으로 인한 걱정도 만만치 않다. 아직 인구 10만명이 넘는 지역에서는 꾸준히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지역 주민은 코로나 전염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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